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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기 갓다온지는 좀 되엇는데 예전에 사진찍어둔거 보다가
생각나서 포스팅합니당 ㅎ 분위기 깔끔하고 편안한느낌이에요.
제가 일식중식양식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양식집입니다
저희가 먹은 음식은 스테이크와 샐러드 그리고 파스타를 먹었네요
가격은 잘 기억은안나는데 양식치고는 저렴했던것 같아요.
요즘은 음식들이하두 비싸서 어디 밖에서 잘못먹겟어요 ㅠㅠ
치즈가 들어갔던 셀러드이에요 가격은 싼편이었어요
가성비가 좋아서 놀랐어요 삼천원인가 했던거 같은데 ㅎㅎ
데코레이션도 겉에 저렇게 이쁘게 해서 나옵니다 ㅎ
맛은 채소도 신선하고 치즈를 곁들어서 먹는 맛이 참 좋았네요
다음은 불고기 파스타인데 이름이 되게 특이했어요
빼쉐?ㅎㅎ 무슨 빼쉐라고 하더라구요 소스 양이 많은게
소스라고하기보다 오히려 국물이더 잘어울리는 파스타 ㅎㅎ
쫌 매콤한편 이었습니다 ㅎ
스테끼는 사진처럼 버섯이랑 채소 양파구운거 같이 나와요. 그리고
쏘스찍어먹을 수 있도록 쏘스도 함께 나왔어요. 부드럽고 간이 저한테
딱 맞앗네요 ㅎㅎㅎ